“울산시민 수돗물 맛에 반했다”
울산 GO/Today2011. 6. 7. 20:06

  제1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3~6.5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맛있는 물 찾기 이벤트’ 결과 수돗물이 제일 맛있다는 시민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번 행사에는 2,600명이 참여했으며, 제일 맛있는 물로 수돗물 1175명(45.2%), 시판생수 925명(35.6%), 지하수 500명(19.2%)순을 보였는데요.  이날 이벤트는 시민들에게 수돗물, 시판생수, 지하수를 차례대로 마셔보게 한 다음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물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실시됐습니다. 

  김정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돗물의 참맛을 제대로 알려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 및 천상정수장에서 고도정수 처리한 수돗물, 일일 33만톤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