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맥주, 보다 더 맛있게 마시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7. 4. 19:22

 

 

 

 

울산 시민 여러분, 맥주 좋아 하시나요?

더위에 지친 여름철 시원한 맥주 한잔은 하루 일과의 피로를 푸는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 맛있는 맥주, 더욱 맛있게 마시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맥주는 유통기한은?

 

맥주도 일반 주류와 같이 숙성을 오래하면 더욱 맛있어 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병이나 피티병에 담아 출고되는 맥주는

병이나 피티병에 옮겨지는 순간 산화가 되기때문에 맛과 향이 변하게 됩니다.

 

맥주의 성분중에 멜라노이딘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만나면 산화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병에 든 맥주는 대략 1년정도, 피티병은 3개월 이내의을 구입해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과연 몇도일까요?

 

맥주는 온도가 10℃ 정도 일 때 맛있게 거품이 나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는 여름철에는 5, 겨울철에는 8℃정도로 보관 을 해둔 후 꺼내서 마시면

맥주가 최고로 맛있는 10℃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맥주를 무조건 차갑게 해서 마셔야 좋을것 같다고 생각 하는데요,

맥주가 너무 차가우면 거품이 잘 나지 않아 오히려 맥주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맥주는 어떻게 마시는것이 제대로 마시는걸까요?

 

주로 사람들은 맥주를 따를 때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따르는데요,

이렇게 거품없이 맥주를 마시게 되면 맥주를 제대로 마시는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맥주와 거품의 비율을 8:2로 따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고,

고운 거품이 적당히 맥주를 덮은 상태가 맥주의 향을 잃지않고 자극적인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컵을 살짝 기울여서 거품을 막지 말고 컵은 수평으로하되

맥주는 천천히 따라 맥주의 거품이 적당히 나오도록 하는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맥주가 미지근 할 때에는?

 

냉장보관하지 못해 시원하지 않은 맥주를 마셔야 할 때에는?

 

맥주를 찬물에 적신 타월로 감싸 냉동보관 하게되면 빨리 차갑게 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또, 냉장고를 이용하지 못 할 때에는 선풍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방법과 똑같이 한 맥주를 선풍기 앞에 놔두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기화열을 빼앗아 맥주가 빨리 차가워 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맥주 마시는 법과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된 것 같은데요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맥주 더욱 맛있게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