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동해안 발전 포럼 개최
울산 GO/Today2011. 6. 7. 20:02

광역두만강개발계획 대응 동해안 3개 시도 대외협력 전략 논의

  ‘동해안 발전포럼’은 6월 8일 서울 명동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울산시 오동호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두만강 개발 계획’(GTI)에 대응한 동해안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5회 동해안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최상철 명예교수(전 지역발전위원장)가 ‘광역 두만강 계획과 동북아 교류 협력’을 기조 강연한다.
  이어 중국 연변대학교 윤승현 교수가 ‘중국 지방정부의 GTI 참여 전략’ 한동대학교 구자문 교수가 ‘동해안권의 대외교류협력 실태와 발전 방향’, 강원대학교 이현훈 교수가 ‘국가 및 지방간 협력모델로서 GTI 발전 방향’, 울산발전연구원 강영훈 박사가 ‘유럽지역간 협력모델이 GTI에 주는 시사점’ 등을 주제 발표한다.
  기획재정부 임수석 과장, 외교통상부 김동기 심의관, 이동형 대구경북연구원 동해안권연구실장, 김문연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 김진기 강원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6명은 주제 발표에 대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동해안 발전 포럼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해로 진출하려고 하는 중국 정부의 노력과 두만강 유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한과의 협력 실태 및 국가와 지방간 협력모델로서의 GTI의 시사점, 
  GTI를 계기로 살펴보는 동해안 3개 시도의 그간의 대외교류협력 실태와 문제점 분석에 대한 정책자문과 함께,
  유럽간 협력모델이 향후 GTI와 연계한 동해안 지역의 대외 발전 전략 수립에 시사하는 점과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열린 ‘제5회 동해안 발전 포럼’ 기념식에서 울산광역시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강원·경북·울산 3개 시·도는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해안 발전을 도모할 특별법을 제정하고 “동해안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해안의 기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의 발전은 물론 광역두만강개발계획과 연계하여 대륙철도의 연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사업들은 정부가 앞장서 추진하고 지방정부나 민간의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며, 울산광역시도 동해안 발전을 도모하는데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 동해안 발전포럼 개최개요 〉
  ▪ 일 시 : ‘11. 6. 8(목) 15:00~18:30
  ▪ 장 소 :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 주 최 : 동해안발전포럼(강원, 울산, 대구경북연구원)
  ▪ 주 관 : 강원발전연구원
  ▪ 내 용 : GTI 연계 동해안 발전의 대외 전략

※ 광역두만강계획(GTI, Greater Tumen Initiative)은 1990년 7월,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도한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에 기초하여 추진되는 정부간 협력체계 의미
  - TRADP : Tumen River Area Development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