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 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날씨가 더워지면 악취가 나게되고, 벌레가 생기는 원인이 되어 건강상에도 좋지 않은데요

더군다나 여름철에는 먹을거리가 많아지기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음식물은 농,축,수산물 생산에서 부터 수송, 유통, 보관 및 조리까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한 후 우리 밥상까지 오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조리한 음식을 먹지않고 버리거나 식재료로써 조리되지 못한 채 버려지게 되면

생산부터 조리까지 사용했던 소중한 에너지가 낭비되고 불필요한 에너지가 사용된 것 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데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럽집행위원회 보건소비자총국에서 발표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현명한 장보기 계획

 일주일 주기로 장보기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세울 때는 냉장고에 보관 중인 항목들을 점검하도록 합니다.

배가 고플 때 장보기 계획을 세우거나 장을 보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구매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고, 꼭 필요한 양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 선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낱개 포장된 과일과 채소를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2) 일자 확인
 소비기한과 품질유지기한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신선한 육류나 생선에 표시되어 있는 '소비기한'은 해당 일자 이전에 소비해야 하는데, 품질유지기한'은 표시된 일자까지 제품의 풍미가 적정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해당 일자가 지난 경우에 섭취해도 안전합니다.

 

 

 

3) 예산제약 고려
식품을 낭비하는 것은 돈을 낭비하는 것과 같음을 유념하도록 합니다.

 

4) 냉장고 잘 관리하기
냉장고의 문이 잘 닫혀 있으며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는 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냉장온도는 섭씨 1~5도가 유지되어야 최적의 신선도가 보장됩니다.

 

 

 

 

5) 보관수칙 엄수
제품의 포장면에 기재된 보관수칙을 잘 지키도록 합니다.

 

6) 새로 산 식품은 냉장고 뒤쪽에 옮기기
 새로 구매한 식품은 찬장이나 냉장고의 뒷쪽으로 옮기고 기존에 보관 중인 식품들은 앞쪽으로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함 뒷쪽에 오래 된 식품을 놓아두면 곰팡이가 증식하게 되므로 유의하도록 합니다.

 

7) 조금씩 덜어 먹기
 다 먹은 후 원하는 만큼을 더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회식자들에게 공지하여 음식을 조금씩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8) 남은 음식을 잘 활용하기
 남은 음식을 버리지 말고 다음 식사 시간에 먹거나 냉동한 후 활용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물러진 과일은 푸딩이나 과일파이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시든 채소로는 야채스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9) 냉동보관
남은 음식을 1회분씩 소비할 양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한 후 활용하도록 합니다.

 

10) 텃밭의 비료로 활용하기
어느 정도 불가피하게 남거나 버릴 수밖에 없는 음식물은 텃밭의 비료로 활용하도록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면 연간 약 18조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낭비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이용해서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청)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