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 강,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의 물놀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죠? 울산에도 해수욕장을 많이 찾고 계신데요. 진하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정자해수욕장, 주전 몽돌해안, 강동해안 등등 . 그리고 울산대공원의 아쿠아시스 풀장도 개장을 했죠.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바다와 풀장을 찾고 계신데요.

 이런 여행이 잦아지면서 사고 발생위험 역시 높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행을 계획하실 때 안전수칙 또한 숙지하셔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물놀이 이전에 먼저 하여야 할 것들 피부보호를 위하여 햇빛 차단 크림을 바릅니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씁니다. (※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습니다.)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1.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발→다리→얼굴→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갑니다.

2.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합니다.

3.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4. 다음의 증상이 있으면 물놀이를 중지합니다.

ㆍ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당기는 증상

ㆍ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

5.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6.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습니다.

 

※ 어린이들을 위해

- 물 근처에서 아이들이 혼자 놀지 않도록 합니다.

-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합니다.

-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1. 도움요청

가장 먼저 할 일은 주변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본인 또는 다른 누군가가 구조대원에게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2. 구조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섣불리 물에 뛰어들지 않아야 합니다. 먼저 가능한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구조 순서

1.물에 뜨는 물체를 던집니다.

2.막대나 로프를 이용하여 끌어 당깁니다.

3.거리가 멀다면 보트를 이용합니다.

3. 의식이 없는 사고자를 구조하였을 때의 응급처치

구조요원 또는 119에 아직 신고 되어 있지 않다면 신고합니다.

가장 먼저 할 것은 인공호흡입니다. 물 밖으로 완전히 나오지 않았더라도 얕은 곳까지 도착하면 곧바로 실시해야 합니다. 사고자의 사망을 막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처치 중의 하나입니다.

 ※ 물을 빼기 위하여 복부나 등을 누르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고자의 대부분은 물을 많이 흡인하지 않으며 흡인한 물은 신속히 폐를 통해 흡수되므로 물을 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고자의 위 속에 있는 물과 음식물을 오히려 역류시켜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인공호흡이 늦어지게 되므로 그만큼 사고자의 소생가능성이 작아집니다. 이후의 응급처치 요령은 일반적인 심폐소생술 요령과 동일합니다. 만약을 위해 자녀들의 연령에 맞는 심폐소생술 요령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