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기를 끌고있는 돼지고기 전문점들이 많습니다.

초벌을 해서 주는곳도 있고 연탄구이, 삼겹살통구이 등.

참으로 다양한 돼지고지 전문점이 많습니다.

다양한 맛집이 생겨나고 있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죠^^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집은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제주도생근고기전문점" 연사돈 입니다.

작년에 제주도에서 먹었던 그 고기 맛에 흡사한 고기맛이 나는곳입니다.

 

외부모습입니다.

실내모습입니다.

창가쪽에 앉았는데 옆에 바로 작은공원이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메뉴판이 참으로 간단(?)합니다.

고민할필요가 없죠 ㅋㅋ 

 4명이가서 800g 을 시켰습니다.

고기가 참으로 두껍습니다!!!

제주도에서 직접 고기를 받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이집의 별미(?!?!?)

바로 한라산 소주입니다. 일반 가게에서는 보기드문 소주죠.

한라산 소주는 2가지 있는데 도수가 좀 높은거랑 낮은게 있습니다.

저아인 요즘 보기드문 21도!!!

요즘은 순한 소주가 유행이고 대세이지만 가끔 20도가 넘는 소주를 마시는것도 알콜충전에 좋은 영향(?)을!!!

주인공인 고기를 자세히 보시죠!

굵은 자태에 왕소금을 쫙!!!

실물은 사진보다 더 굵습니다! ㅋ 

그리고 이집의 좋은점!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님께서 직접 구워주십니다.

고기는 좋아하시는데 고기굽는거 별로 안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입니다.

고기의 상태도 맛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어떻게 굽느냐도 엄청 중요하죠!

고기가 노릇노릇 잘 익어 갑니다.

지금봐도 군침이!!!

 

제주도에서 삼겹살을 먹을때 젓갈에 찍어서 먹더군요.

연사돈에서도 바로 그 젓갈이 나옵니다.

젓갈이라고 해서 짜지 않습니다. 고기를 풍덩 빠트렸다 먹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사장남이 고기를 노릇노릇 잘 구워서 이렇게 세팅을 해주십니다.

젓갈이나 참기름에 찍어서... 그뒤는 여러분을 상상에...

고기맛은 일단 고기 냄새가 전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기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그냥 녹아버립니다.

아~함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남구 롯데시네마에서 트레비 가는 방향으로 가시다보면 골목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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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산짠물 2016.12.11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삼겹살 끝트머리에 길쭉한 타원형모양의 약간 색깔이 좀더 분홍에 가까운거 저게 바로등심입니다... 돈까스하거나 잡채할때쓰는건데....

    저가게를 직접가보진 않았지만 삼겹살로 표기가 되어있는지 아닌지를 확인못해 불법여부를 따지기는 뭣하지만
    싼부위를 붙여서 이익내는건 확실합니다... 왜냐?? 가게에서 양심을 고려했다면 저등심부위만 사악 도려내면 되고 덩어리고기에서 그거 쉬움

    그리고 제주산:돼지고기 이건 불법임 국내산(제주특별자치도):돼지고기 이게 합법임 원산지 표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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