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좋아하시나요? 모두들 쌀은 다이어트의 적인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자제하라고 말하는데요. 주로 식단을 육류와 채소위주로 구성하라고 권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무조건 옳은 다이어트는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만 쌀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쌀로 하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듀크대 의대에서는 70년째 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 4주 동안의 실험결과 후 여성은 평균 8.6kg 남성은 13.6kg나 빠졌다고 합니다. 1년 뒤에도 요요현상을 겪지 않고 체중을 유지한 대상자가 68%나 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우리 선조들의 모습에서도 쌀밥과 한식 식단을 잘 지켜서 그런지 심한 비만의 모습은 찾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쌀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울산 울주군의 특산물 중에서도 쌀이 단연 돋보이는 봉계 황우쌀도 함께 알아볼까요?

 울주군 친환경쌀인 봉계황우쌀 

 울주군 두서, 두동면에서 대단위로 사육하고 있는 황색황우의 배설물로 만든 퇴비로 생산한 쌀을 황우쌀이라 합니다. 산골짜기의 자연수를 이용 농약을 적게 사용하고 퇴비와 유기질 비료로 재배된 미질이 우수하고,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농산물 품질 인증을 받은 질좋은 쌀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매년 도시지역 부녀회원을 초청 메뚜기 잡기 대회를 실시하고 황우쌀 시식회를 가져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봉계황우쌀은 쌀겨를 이용하여 잡초 발아를 어제하고 황우 유기질 퇴비로 재배한 미질이 우수한 친환경 저농약 쌀이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구입 및 문의처 

두북농협 (052) 254-2996

 

 쌀의 영양성분 

 쌀은 비타민B, 비타민E가 풍부하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비만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쌀 속에 든 전분이 몸 속에 들어가면 물을 흡수해 스스로 양을 불려서, 적은 양을 먹고도 포만감을 크게 준다고 하네요. 식이섬유도 밀가루보다 3~4배나 많아, 식사량을 줄일때 생기는 변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지방함량은 오히려 밀가루의 4분의 1수준이고, 쌀밥은 같은 양일 때 빵보다 칼로리도 절반수준이라고 하네요. 쌀눈에는 옥타코사놀 성분이 근육의 글리코겐 양을 높여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저항전분은 물을 흡수해 스스로 양을 불리는 성질이 있는데요. 다른 곡물과 달리 위산에 잘 녹는 식물성 단백질 글루텔린으로 이뤄져 소화가 잘 된답니다. 쌀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리신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반면 지방 함량은 밀가루의 4분의 1 수준이고 칼로리는 빵의 절반 정도로 낮습니다.

 

 쌀 다이어트  

 쌀은 종류마다 영양이 다릅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백미는 현미보다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반면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은 적고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익히 알려진 현미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B군 등 필수영양소가 풍부하답니다. 식이섬유의 함유량은 백미보다 3~4배 높으며, 흑미는 백미보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B1, 비타민 B2, 무기질, 인, 철, 칼슘의 함량이 많아요. 따라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원할 때는 흑미와 현미를 섞어 밥을 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려면 현미가 좋구요.

 아침에 쌀밥을 먹으면 두뇌 활동에 필요한 탄수화물과 각종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쌀눈에 들어있는 옥타코사놀 성분 덕분인데요. 이 성분은 근육의 글리코겐 양을 높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쌀을 적당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사실 쌀 다이어트는 이리저리 복잡한 방법이라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정공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세끼를 밥으로 식단을 짜놓고,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먹으면 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는 것이죠. 아무래도 요요현상을 없애려면 체질을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운동도 같이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오히려 밥을 먹을 때 살이 찌는 이유는 같이 먹는 반찬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분이 많은 반찬이나 찌개 등을 자주 먹어 체내에 염분이 많이 쌓이면 혈액순환장애나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쌀 다이어트를 하면서 반찬은 싱겁고 적게, 칼로리 높은 육류비중을 줄이고 채소 생선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아요. 또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위해서 흑미와 현미를 섞어서 먹는 게 좋은데 현미는 오랫동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시간을 늘려 과식을 줄일 수 있고, 비만예방에도 좋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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