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누리 시민기자 정기형입니다.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강동사랑길을 다녀왔습니다. 강동사랑길은 정자라고 많이 알려진 북구 강동해변을 따라 조성된 트래킹 코스입니다. 7개의 구간이 준비되어 있는데 모두 테마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네요. (1구간과 7구간은 현재 미개통 상태입니다.)

 

 

 

 

 

저희 가족이 다녀온 코스는 부부의 길이 테마인 4구간입니다.

제전항 옹녀로 강쇠로 해양남과 육양녀 우가산 까치봉 해녀의 집 우가항 금실정 제전항으로 마무리 되는 코스로 쉬엄쉬엄 걸어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상쾌한 산 그리고 너른 들이 함께하는 기분좋고 편안한 트래킹이었습니다.

 

 

내내 더웠던 여름날, 오랜만에 맞는 바다 바람이 그렇게 시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까치봉에 오르며 바다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가는 길에 표지판도 잘 정비되어 있어 길찾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해변에 돌을 쌓아 길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재밌습니다.

주말에 멀리 여행가지 못하시는 분들 계시면 가볍게 차려입고 강동사랑길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코스마다 정해진 테마를 생각하며 사색에 잠기기도 좋고 같이간 사람들과 추억쌓기에도 그만이네요. 저도 다음에 남은 코스들 쭉 걸어봐야겠습니다.

울산누리 시민기자 정기형의 첫 포스팅이었습니다. 또 다른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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