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전 오늘, 한국전쟁의 그 때를 아십니까?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6. 26. 18:44

 

 

 

 

62년 전 발발하여 3년1개월간 계속된 한국의 전쟁.

해방 후 5년 만에 일어난 한국전쟁은 민족통일을 표방한 전쟁이었으나,

민족의 분열과 대립을 심화시키고 분단체제를 강화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었던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해마다 6.25 행사가 꾸준히 있었는데요,

요즘은 6월 25일의 의미가 많이 줄어들어

국가적인 안보를 상기 시키는 행사는 국군의 날, 현충일만 기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선 부근으로 선방 공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우리군은

며일 되지않아 북에게 서울을 점령 당하고, 다급해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 군사를 지원받아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다시 서울을 되찾게 됐습니다.

 

 

사실상 6.25 전쟁은 남한과 북한의 싸움이기도 했지만,미국과 러시아, 중국도 이에 동참하여

일제강점기가 끝났지만 3.8선이라는 경계로

민주주의과 공산 주의로 서로 경쟁구도가 되었습니다.

 

 

 

 

 

6.25 전쟁으로 인해 남겨진건 수많은 희생자들과 전쟁고아 그리고 초토화된 환경 뿐이었는데요,

특히 남한군은 북한군과 관련된 사람들은 빨갱이로 치부, 북한군은 반동분자로 몰며

서로에 대한 적대심은 절정으로 치닫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남한과 북한은 사그러 들지 않고,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그 뒤를 이은 김정은의 새로운 체제와

연평도 사건과 천안함 사건 등 북한의 도발로 인해 아직도 남한과 북한은 팽팽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요..

 

 

6.25 전쟁으로 인해 남은 큰 숙제가 또 있는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서 남 또는 북에서 만나지 못하고 지내고 있는

이산가족의 상황과 사연은 정말 안타깝고 마음 아픈 상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현대로 접어들면서 남한과 북한은 많은 발전이 있었고, 문명의 민주화로 인해

지금 세대는 6.25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예전에 그 치열하고 참혹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하루 빨리 남북이 통일되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루지 않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남북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