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기대만큼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철저한 계획이나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탓도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 울산누리가 이직의 실패 요인과 이직을 할 때 현명하게 협상하는 노하우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직,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직장인들은 이직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로 '근무조건이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실망'(50.3%, 복수응답)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어 '연봉 조건이 기대 이하라서'(33.7%), '회사의 비전이 없어서'(31.9%),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28.3%), '업무 내용이 기대에 못 미쳐서'(20.7%), '기업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서'(15.2%), '동료들과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14.4%), '새 업무에 적응하기 어려워서'(7.7%) 등이 있었구요.

 이직으로 인해 무엇을 잃었나?

 이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러운 연봉'(43.4%,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열악한 근무환경'(40.3%), '부족한 복리후생 혜택'(34.7%), '원치 않는 업무 담당'(30.8%), '잘 안 맞는 기업 문화'(29.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들의 절반 이상인 61.3%는 이직 전 직장이 더 나았다고 생각했으며, 41%는 이직을 후회해 1년 이내 조기 퇴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 당시, 가장 중요했던 조건은 무엇?

 역시나 직장인들은 '연봉'(23.5%)을 첫 번째로 꼽았지만, 이직 실패 후에는 '기업 문화, 조직 분위기'(38.2%, 복수응답)가 중요해졌다고 답했습니다.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상당수의 직장인이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 '연봉, 안정성 등 뚜렷한 이직 목표 설정'(59.9%)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본인의 경력관리에 맞춰 이직 결정'(14.1%), '전 직장에서의 성과 및 노하우 축적'(9.4%) 등이 있었는데요.

 확실히 이직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연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고, 논란이 많이 되는 부분일 수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직장을 다니는 본인이 제대로 연봉에 대해서 이해하고, 협상을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만족스러운 이직이 가능하겠죠?

 신입사원이 연봉 협상하는 것도 큰 고민이지만 이직을 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되는 것이 연봉 문제입니다.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부분도 많구요. 연봉협상 전 알아봐야 할 것들과 협상테이블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어떤 직장을 다니건 '주는대로 받고 목숨받쳐 일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이 이세상에 아무도 없겠죠.

 능력에 따라 회사 기여도에 따라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직 당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협상을 끝내고 나오면서 후회하지 않을 성공적인 이직 연봉협상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1. 식대가 포함된 연봉인지 짚고 넘어가기!

'식대는 당연히 별도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직원의 바람일 뿐. 사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죠.

식대가 연봉에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 꼼꼼히 따져보고,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 식대를 제외한 실 수령액을 따져보세요!

# 연봉계산기 > 연봉실수령액 확인하기

http://www.saramin.co.kr/zf_user/tools

 

2. 근로계약서 반드시 확인하기!

 연봉협상을 완료하면 새로운 회사에 취직이 됐다는 뿌듯함에 모든 서류에 무턱대고 도장을 찍기 마련인데요. 내용 확인도 안하고 도장부터 찍게 되면 나중에 후회가 큰 법입니다.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을 꼼꼼히 적으셔서 맞는지 꼭 확인 하고 넘어가세요.

3.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협상하기!

 가능한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협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고 구직을 하는 경우에는 구직자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 셈입니다. 이제 구직자에겐 믿을 구석이 이 회사 밖에 없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연봉이라도 계약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연봉협상을 하게 된다면 '여기 아니면 좀더 다니다가 다른데 알아보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봉협상까지 완료하고 전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고려할 때 막연한 기대감에 선택한 이직은 실패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옮기려는 기업의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이직을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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