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생활이 복잡해 지면서 만성피로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는 이러한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큰 병의 원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겠죠?

 

항상 피곤한 현대인, 만성피로의 원인가 자가진단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만성피로증후군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만성피로증후군이란, 1988년 처음 등장한 단어이며

일상생활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정도로 피곤하고 피로감이 반복되는 병을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몇년 전 이 병으로 진단받은 택시기사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서 주목 됐었습니다.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의 개념은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요,

만성피로증후군은 전문가로부터 엄격한 진단을 받고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비로소 병명이 내려진다고 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나와있는 이론들에 의하면 신경내분비계의 이상, 바이러스 감염,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독성물질,

유전적인 이유 등을 잠재적 원인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 피로의 특징은 단순한 스트레스성 피로와는 달리 휴식을 취해도 회복되지 않고,

쉬는 동안에도 더욱 피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다음 10가지 항목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이 동시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만성피로(만성피로증후군) 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

 

1. 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
2. 자주, 반복적으로 목 안이 아프다 (임파선이 부어서 아프다)
3. 일과 무관한 피로로 휴식해도 개선되지 않음
4.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5. 일을 조금만 해도 심한 권태감이 온다.
6. 관절염이 없는데도 여러 관절이 아픔
7.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음
8. 새로운 양상으로 머리가 아픔
9. 운동한 후 무기력한 느낌이 24시간이 지나도 지속됨
10. 두통이 생기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러한 만성증후군에서 탈피, 또는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피로예방을 위한 10가지 방법>

 

1.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1주일에 3-4회, 적어도 30분 이상씩
2.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3.  평소 가능한 음주를 피한다.
4. 평소 가능한 카페인(커피 등) 섭취를 줄인다.
5.  평소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6.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하루 6-8 시간)

7.  평소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지방질, 당분을 줄이고 탄수화물을 늘린다.

8.  평소 업무량의 조절과 효율적인 시간 계획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9. 평소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운다. 

10. 평소 습관성 약물의 사용을 피한다.

 

 

위의 방법들을 숙지하고 잘 지켜서

피로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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