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6월 초에는 이곳 울산대공원에서 장미들이 만발한 장미축제가 한창이었죠. 약 62만100여명이 찾아서 대성황을 이루었는데요. 장미축제 때 구경하신 분도 있겠지만 울산대공원 남문을 따라 들어가 장미계곡에서 좀 더 올라가면 동물원이 위치해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울산대공원 어린이 동물농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연학습 공간이랍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어린이 동물농장!

 과연 울산대공원 어린이 동물농장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지 함께 둘러보실까요?

 

동물농장 입구로 올라가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오리연못!

오리연못에는 오리뿐만 아니라 거위도 있어 새들이 연못 근처에서 노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오리연못을 지나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일본원숭이! 일본에서 날아온 원숭이라 그런지 볼이 발그레합니다.

원숭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동물원 중간에 있는 미니나귀는 아주 몸집이 작아 보이지만 어린이들이 직접 나귀를 타고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그런 체험인 셈이죠.

한 울타리에서 뭔가를 달라고 하는 동물을 보니 바로 돼지입니다.

애완용 미니 돼지라 그런지 몸집이 아주 작아 귀엽습니다. 돼지답게 맛있는 것을 좀 달라고 달려드는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돼지 울타리 옆에는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 지친 듯 그늘 아래서 쉬고 있더라구요. 깡총깡총 뛰어가는 모습이 영락없이 토끼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울타리에는 양이 집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모양새를 하고 있었고, 한 쪽에는 멀리 서울대공원에서 온 콰나코의 도도한 모습도 보입니다.

 콰나코는 낙타과 동물로 울산대공원의 식구가 된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눈이 크고 촉촉한 매력쟁이이지만 순한외형과 달리 너무 가까이 가면 침 세례를 맞을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

 이 외에도 곧 새식구가 될 앵무새와 다양한 동물들이 많은데요. 속속들이 둘러보진 못하고 돌아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울산누리가 가서 새식구인 앵무새도 만나보고 와야겠어요!

 아주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이용객들이 동물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전시동물 보유 현황

포유류 : 꽃사슴, 흑염소, 미니당나귀, 일본원숭이 미니돼지, 다람쥐, 오소리 면양 등

조 류 : 오리, 거위, 청공작, 황금계, 청금강앵무, 회색앵무, 칠면조 긴꼬리 꿩 등

#어린이 동물농장 요금안내

 

성수기(4~6월, 9~10월) :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비수기(7~8월, 11~3월) : 어른 1,0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무료

(65세이상 및 4세 이하 요금 무료)

단체(30인)입장시 20% 할인

 

#어린이 동물농장 이용시간 안내

구분

하절기

동절기

운영시간

09:30 ~ 18:00

09:30 ~ 17:00

#어린이 동물농장 관람시 주의해주세요!

- 자전거, 퀵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등은 출입을 금지합니다.

- 애완동물은 수용동물 안전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주십시오.

- 동물들에게 음식을 주지 마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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