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3년 울산부산경남 방문의 해' 및 아시아 관광시장 급증에 대비, '국내외 관광객 유치 민관 합동협의회'를 구성,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민관 합동협의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회로, 이춘실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총괄본부장으로 하여 유관기관 실무팀장급 15명 내외로 구성됐습니다. 참여 기관은 시와 구군, 울산발전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경남권협력단,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한국철도공사 부산 경남본부,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관내 여행사 및 숙박업체 등입니다. 회의는 반기 1회이며 필요시 수시로 개최됩니다.

 

 주요 역할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안사항 도출 및 개선방안 모색,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위한 효과적인 관광 마케팅 추진, 국내외 관광업계와 네트워크 구축, 중국 등 해외 관광 동향 파악 등 정보 공유 등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6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1회 민관 합동협의회' 개최, 심도 있는 관광객 유치 대책을 논의합니다.

 울산발전연구원 유영준 연구실장은 울산관광상품의 현황 및 한계에 대하여 설명한 후 경쟁력 있는 울산 관광상품을 제안하고,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단 박철범 차장은 부경과 연계한 동남권 주요사업을 소개합니다.

 또한, KTX울산역 여행센터장인 최근정 실장은 코레일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울산상품개발 제안 및 지원사항을,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안동연 팀장은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산공항을 활용방안 대책을 제안하고, (주)유엠엑스 mbc투어의 공정한 부장은 울산 시티투어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이번 민관 합동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관광활성화 대책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특별대책' 등 특정 현안들에 대한 대책을 추진, 신()관광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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