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20일간)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 담을 수장품을 수집할 예정입니다.

 수집대상은 울산시민, 출향인사 등으로 대상 자료는 개인소장품 중 역사성, 상징성, 대표성 등이 있어 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 및 물품 등.

 


 참여 방법은 방문(울산광역시청 경제정책과)이나 우편(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광역시청 경제정책과), 팩스(052-229-2719), 이메일(chsig1010@korea.kr) 등으로 보내면 됩니다.  

 수장품 선정은 '수장품 발굴선정 TF팀'이 구성돼 산업, 시민생활, 사회자연, 교육복지, 행정경제 등 분야로 구분, 500점 정도 선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에 울산시민이 미래의 누군가에게 쓴 편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50년 후 울산공업센터 지정 100주년 기념일(2062년)에 수신자에게 배달하는 '희망의 편지'를 선착순 접수합니다. 접수 매수는 200명 정도(1인 1통)이며 규격은 우편엽서 또는 편지 등입니다. 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수신 대상은 50년 후의 본인, 가족(자녀, 손자, 남편, 아내 등), 친구, 동료, 선후배, 선생님, 사회의 특정인사(대통령, 시장 등) 등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5일 제11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 후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매설(매설장소 향후 결정) 봉인식을 개최하며 개봉은 오는 2062년 2월 3일 울산공업센터 지정 100주년 기념일입니다.

 

※ 용어정리

 타임캡슐 - 미래 어느 시점에 다시 개봉하는 것을 전제로 그 시대의 대표적인 기록, 물품 등을 담아서 땅속에 묻어 보관하는 용기를 말하면 선대의 문화유산을 후대에 전수하는 의미가 있음.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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