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2 울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개최합니다.

 울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보유 장애인을 발굴육성하여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장애인의 기능 존중 풍토 조성과 사회 일반의 인식 제고와 현대 산업사회에 부응하는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유도함과 동시에 지역 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정임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5개 직종에 총 28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공고, 혜인학교, 울산여성회관, 울산직업능력개발원, 울산에너지고등학교 울산치과기공소 등 6개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경기는 3D 제품디자인, 컴퓨터수리, CNC선반, 등 21개의 정규직종과 건축제도, 기계조립 등 4개의 시범직종 등 총 25개 직종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시상은 정규직종, 시범직종 등 직종별 금동으로 구분되어 상장과 메달, 상금(10만 원~50만 원) 등이 수여됩니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금상 입상자는 오는 11월 '제2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울산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울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장애인 발굴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기능 장애인들의 직업 안정과 장애인의 기능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내실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한편, 개회식은 13일 오후 3시 울산공고 학생체육관에서 각급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장, 참가선수 및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거행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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