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장난감 유해물질 프탈레이트 주의!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6. 12. 18:44

 

 

어린이 장난감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기사를 보셨나요?

 

특히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장난감도 유해물질이 많다고 하는데요.

더군다나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이 장난감에서 노출된 유해물질은 프탈레이트 !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제품을 부드럽게 하는데 쓰이는 가소제 물질로서 내분비계장애 추정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독성참고치를 초과하여 장기간 노출시 생식기능이나 신체 발달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여 환경부에서는 생활용품, 장난감류, 문구용품 등 어린이 대상으로 만들어진

21개 제품군 234개 제품에 대해 제품별 위해성을 평가 하였는데요,

그 결과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프탈레이트 함유 가능성이 있는 134개 제품을 대상으로 프탈레이트 물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유아용 장난감과 플라스틱 인형 등 10개 제품(7.5%)에서

프탈레이트 노출량이 독성참고치를 초과하였음.


 

한편,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휘발성유기물질의 경우,

어린이생활용품 및 문구용품 중 흡입노출 가능성이 있는

100개 조사제품(책상, 의류, 벽지, 펜류 등) 모두 불검출 또는 노출량이

독성참고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음.

 

 

 



 

 

 

유해물질 장난감 어떻게 되나요? 

 

이런 독성 참고치 이상의 제품들은 회사명, 원산지 등이 불명확하고,

KC ( 자율확인안전표시 )등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을 고를 때 제조회사 등 체품정보가 명확히 표시되고, 

KC 마크 등 인증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주변 곳곳에 아이들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엄마들의 걱정은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하루빨리 이러한 문제들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