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기증유물특별전이 마련됩니다.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유물특별전 '박물관으로 온 선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박물관으로 온 선물'은 아무 조건 없이 울산박물관의 발전과 소중한 문화유산의 계승을 위해 박물관으로 선물(유물)을 보내준 기증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자 기획됐습니다.

▲울산박물관 기증 유물/약저울

 울산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70여 명이 2,600여 점의 유물을 기증했습니다. 이번 '박물관으로 온 선물'에는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 주제에 따라 선별하여 모두 780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구성은 프롤로그, 우리네 일상과 일생(12부). 우리네 사회문화(3부), 에필로그 등으로 짜였습니다.

▲울산박물관 기증 유물/다리미

 주요 전시 유물을 보면 '사옹(司饔)'이 새겨진 청자대접, 학성 이천기 일가묘 출토 복식(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37호), 머구리 장비, 마을 공동 혼례복, 학성이씨 현령공파 절송공묘 출토유물(시 문화재자료 제11호), 서덕출 선생 관련자료, 호패, 영사기와 스피커 등이 소개됩니다.

 울산박물관 김우림 관장은 "울산박물관을 믿고 기증해 주신 모든 기증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시되지 못한 유물은 다음 기증유물특변전을 통해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막식은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열립니다.

 

울산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기증유물특별전

<박물관으로 온 선물> 전시 구성

구분

세부 내용

프롤로그

'박물관으로 온 특별한 선물'을 받다

울산박물관 기증운동 현황과 전시구성 소개

기증자에 대한 감사함 표시

1부

우리네 일상

옛 사람들의 ,,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와

생업관련 자료 소개

가장 마음이 편한 이 곳

한땀한땀 정성스레 옷을 짓고 입다

우리 모두 일하러 가세

2부

우리네 일생

평생 배필을 맞이하다. 婚姻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통과의례인 관혼상제(冠婚喪祭) 소개

태어나 세상과 만나다. 誕生

책을 통해 삶을 배우다. 敎育

성인이 되어 관직으로 나아가다. 立身揚名

저 세상으로 돌아가다. 喪葬祭禮

3부

우리네 사회문화

서로 간의 약속. 社會制度

사회 질서를 유지해주는 각종 사회제도와 문화예술을 즐겼던 모습, 우리 가족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모습을 소개

오감을 만족시키다. 文化藝術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다. 宗敎信仰

에필로그

'박물관으로 온 선물을 풀어보다'

-기증유물 접수부터 활용까지-

기증유물이 박물관으로 접수 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연구, 전시, 활용되는지 소개

'기증자 코너'

기증자 명단 및 기증자 인터뷰영상

2006~2011년까지 기증자명단을 배치하고 기증자 10명의 인터뷰영상을 통해 기증운동 활성화 유도

 

사진출처 / 울산박물관 (http://museum.ulsan.go.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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