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예방]나들이 하기 좋은 6월, 식중독 조심하세요!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6. 11. 18:31

 

 

 

나들이 하기 좋은 6월, 봄철 식중독 발생 빈도 증가

 

소풍, 야유회, 체육대회 등 야외 활동이 잦은 6월

식중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집단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3년간 식중독 환자 수 발생 현황을 보면 전체의 평균 44%가 나들이철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 나들이철 식중독 발생 현황 : ‘09년 3,259명(54%), ’10년 3,002명(42%), ‘11년 2,117명(35%)

 

또한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은 식중독균 증식도 왕성해지므로

김밥, 도시락 등 음식물을 일정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하는데요

하여 도시락 등 준비한 음식물은 조리 후 2시간 이내 신속히 섭취 하는것이 좋다 합니다.

 

※ 미생물 성장예측모델을 이용한 결과, 김밥을 차 트렁크에 보관(36℃)할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이 10,000마리(섭취시 최대 오염수준)까지 도달하는데 2시간 소요

 

 

 

 

 

우선 기본적으로 아래의 항목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1)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

2) 5도 이하로 냉장보관하거나 60도 이상에서 온장 보관

3) 음식물을 먹을 땐 항상 깨끗히

4) 물을 끓여서 음용

 

철저한 사전지식 숙지로 즐거운 야외활동도 즐기고

맛있는 도시락도 함께 먹으면서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

 

 

(출처 : 식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