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환경오염행위 감시 체제 구축
울산 GO/Today2012. 6. 11. 10:00

 

울산시는 장마철 등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 보관 방치하고 있거나 처리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무단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2012년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에 예보에 의하면 올해 장마기간은 6 22일부터 7 24일까지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장마기간에 따라 단계별 특별 감시기간을 설정, 운영합니다.

 

 1단계(6 22일 이전)사전계도 및 홍보단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395개 사업장)에 대해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체제 구축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2단계(6 23 ~ 7 24)집중 지도 점검 및 순찰 강화단계 20여 개 사업장을 중점지도점검 사업장으로 선정,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미가동, 비정상 가동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지도점검 결과 고의, 상습적 위반 사업장의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병행 조치하고 위반업소의 행정 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3단계(7 25 ~ 7 31)시설복구 및 기술지원단계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방지시설 등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 시설복구를 유도하고 기술지원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울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와 연계, 기술지원을 실시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합니다.

 

 환경오염 신고 상담센터는 울산시청 229-3191(주간), 229-2222(야간), 중구청 290-3722(주간), 290-3222(야간), 남구청 226-5761(주간), 269-5551(야간), 동구청 209-3562(주간), 209-3222(야간), 북구청 219-7363(주간), 287-1600(야간), 울주군청 229-8532(주간), 229-7222(야간)로 신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