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태극기]현충일 의미와 올바른 조기게양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6. 5. 11:48

 

 

내일 6월 6일은 제 57회 '현충일'입니다.

 

각 가정에서는 빠짐없이 조기를 달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립시다.

 

 

 

 

*** 현충일은 어떤 날 일까요?

 

 현충일은 나타날 현, 충성 충 자를 써서 '現忠' 충성을 드러내는 날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넑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로, 1956년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 6월 6일을 현충일로 제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6.25 전쟁과 역사적 풍습 등이 함께 고려된 것 이라고 하는데요,

6월은 장병이 호국의 수호신으로 산화한 6.25 전쟁이 있고,우리 선조들은 24기중 손이 없다는 청명일과 한식일에는 벌초와 성묘를 하고 망종일에는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전통적인 제사 풍습 또한 고려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여 호국영령에 대한 제사를 우리의 역사적인 풍습에 맞추어 지내기 위해 1956년 당시 음력 망종일인 이 날 마친 6월 6일었고, 이 날을 현충일로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조기(弔旗) 게양은?

 

 

조기는 이렇게 달아주세요!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으나 깃대의 길이가 짦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합니다.

 

* 전국 관공서(각급 학교 및 군부대 포함)와 공공기관 → 6월 6일(수) 07:00~24:00까지 조기를 게양합니다.

 


 

*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 → 6월 6(수) 07:00~18:00까지 조기를 게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가급적 24:00까지 조기를 게양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달지 않습니다.(단 국립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제한적으로 달 수 있음)

 

* 심한 비, 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 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합니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면서,

현충일에는 다 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의 넑을 기리며 명복을 비는 날이 되도록 합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블로그 ( http://www.mopasblog.net/118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