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해외 교류 네트워크 구축 강화
울산 GO/Today2012. 6. 5. 10:48

 박맹우 울산시장이 해외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6월 6일 ~ 6월 15일 6박 10일간 일정으로 미국 포틀랜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브라질 산토스 등 3개국 3개 도시를 공식 방문,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칩니다. 포틀랜드시와 산토스시는 울산시의 기존 '자매도시'이며 몬테비데오시는 이번 방문에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주요 일정을 보면 박 시장은 미국 포틀랜드시를 방문, 샘 아담스(Sam Adams) 시장을 만나 양도시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울산시와 포틀랜드시는 지난 87년 11월 20일 해외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으며 이후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또한 박 시장은 울산시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합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박 시장의 이번 방문과 연계, 자체 공연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 북미 순회공연(미국 포틀랜드, 캐나다 벤쿠브 등 2회)을 갖습니다. 이어 박 시장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시를 방문, 아나 올리베라(Ana Olivera) 시장을 만나, 상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합니다. 또한 박 시장은 주 우루과이 한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교민간담회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브라질 산토스시를 방문, 호앙 파울로 타파레스 파파(Joao Paulo Tavares Papa) 시장을 만나, 양도시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브라질 최대의 항만도시인 산토스시와 지난 2002년 6월 3일 해외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