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울산 산책코스에서 올바른 조깅방법으로 조깅하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6. 4. 17:39

 

 

 

날씨가 화창해지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화강 강변, 울산대공원, 수변공원, 성안동 둘레길 등

울산에는 곳곳에 산책하기에 적당한 코스가 많이 있습니다.

 

 

 

조깅은 매일 하는 것을 기본으로 일주일에 3~4번 이상,

거리는 15~20km정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조깅의 속도는 100m를 45~50초 정도로 달릴 수 있는 속도로
이 속도는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조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

3~4주 동안은 걷기와 조깅을 번갈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익숙해진 다음 천천히 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조깅을 할 때에는 어깨를 뒤로하고 머리를 올린 자세에서 팔과 손은 가볍게 흔들어 줍니다.
조깅에 익숙해지는 정도에 따라 보폭을 조금씩 늘여줍니다.

 

 

효과적이고 올바른 조깅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조깅의 자세
조깅을 할 때는 옆에서 보았을 때 머리부터 몸통, 엉덩이 까지가 약 5도정도
앞으로 기울여 진 자세가 좋습니다.
조깅에서 뛰는 것 보다 몸을 풀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합니다.

 

2. 조깅 호흡법
유산소 운동인 조깅은 폐에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 운동으로 호흡이 중요합니다.
다릴 때는 횡경막 숨쉬기가 필요한데요,

횡경막 숨쉬기란 폐의 아래쪽까지 공기를 채우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달릴 때 대부분 폐의 상단 2/3까지만 활용 한다고 합니다.
이 숨쉬기를 하려면 달리기 전의 간단한 연습이 필요한데,
코로 숨을 깊게 들이쉬고 5초동안 멈춘 다음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 됩니다.


3. 조깅에 좋은 시간
조깅은 식사 후 최고 2시간 정도 지난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 중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스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 보다
물을 마셔 위에 부담을 적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조깅의 복장
조깅복은 약간 넉넉하고 땀 흡수력이 좋은 옷을 선택하고,
이른 새벽이나 밤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밝은 색상이나 야광 띠를 착용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화는 발에 잘 맞고 발 뒤꿈치에 충격 흡수가 잘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화 바닥의 한쪽 면이 지나치게 닳으면 발목을 다칠 수 있으므로
적당할 때 새 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들과 조깅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소중 한 사람들과 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