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울산, 방방곡곡의 나무들이 참 푸르른 신록의 계절입니다.

안녕하세요. <울산누리> GO!기자입니다.^^

GO!기자, 오늘은 ‘석남사의 초여름 신록’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습니다^^

‘석남사’하면 많은 분들이 ‘비구니’, ‘계곡’ 등을 떠올리실 텐데요.

맞습니다. 운문사와 함께 비구니들의 수행도량으로 유명하구요, 계곡의 물이 참 맑아 울산시민들의 여름 피서지로 사랑받는 곳이죠.

 

이외에 석남사에 대해 잠시 소개해 드리자면,

석남사는 가지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입니다.

824년(헌덕왕 16) 우리나라에 최초로 선을 도입한 도의선사(道義禪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고요. 6·25전

쟁 때 완전히 폐허가 된 것을 1957년에 비구니 인홍(仁弘)스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크게 중건했는데, 이때부터

비구니의 수도처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요문화재로는 도의선사의 사리탑으로 전하는 부도(보물 제369호)가 있고, 이밖에 경내에 있는 3층 석탑과 절

로 들어가는 오솔길 한편에 부도 4기 등이 있습니다.

가지산의 또 다른 이름이 석안산(碩眼山)이므로 ‘석안사’라고도 불렀다고도 합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절까지 들어가는 오솔길에 ‘나무사이길’이라는 보행자 전용 길도 생겼더라고요.

석남사의 오솔길은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도 정말 아름답지만 흰 눈이 쌓이는 겨울에는 또 다른 정취가 있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5월의 마지막 날....‘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때인데요.

푸르른 신록이 눈을 맑게 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여기저기 푸르른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이곳저곳을 돌며 신록의 향기를 듬뿍 담아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사진으로 보실까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신록의 향기를 맡으러 한적한 사찰로의 여행 어떨까요?

이상 저는 GO!기자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