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루(蔚山 太和樓) 건립 기공식
즐기 GO/낭만여행2012. 6. 1. 08:00

울산 태화루(蔚山 太和樓) 건립 기공식

신라시대 사찰 태화사의 부속건물로 태화강변에 태화루(太和樓) 라는 큰 누각이 있었다.

이 태화루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전까지 영남의 3대 누각(진주 촉석루,밀양 영남루,태화루)으로 임진왜란때 불 타 없어지고 말았는데 불에 타고 남은 누각의 골격은 일제시대(1940년)때 완전히 철거 하였다고 한다. 울산의 자랑 태화루가 있던 자리에는 큰건물이 들어서고 또한 복합상가가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울산 문화계는 1990년부터 태화루 복원을 건의했고, 울산시는 태화루 기본계획수립(2005년), 도시계획상 역사공원관리계획 결정(2008년) 등 일련의 사업절차를 진행했다.

 그러나 사업부지 매입비용과 공사비 등 총 507억여원이나 되는 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그동안 태화루 건립이 계속 지연되었어나 울산지역에 있는 기업(정유회사)에서 건축비 100억을 태화루 건축에 기부하여 급 물살을 타게되었고 2012년 5월 31일 태화루 건축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불에 타서 없어진지 420년만에 복원되는 태화루는 2012년 5월 31일 준공식을 가져 2014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박맹우 울산시장의 축사..

  축하행사~~

  태화루 기공식에는 울산시민들이 많이 참석하여 태화루 복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박맹우 시장님의 한 말씀~~~

  태화루 기공식의 중심인 발파식을 기다리는 모습..

  발파...

  화루 복원공사장 2층에서 바라본 태화강..

                                        태화루 복원 조감도..

                                                  복원후 울산 태화루 (蔚山 太和樓) 모습...                                     

                                                 진주 촉석루(晋州 矗石樓)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울산 태화루가 복원되면 진주 촉석루(晋州 矗石樓),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울산 태화루(蔚山 太和樓)가 영남의 3대 누각으로 울산의 자랑이 될 것 같다.

  태화루 건립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