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화강대공원에서는'봄꽃 향연'행사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14일간)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에서 '봄꽃 향연'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봄꽃 만발한 태화강 대공원에서 진행중인 태화강 봄꽃향연에 울산누리가 다녀왔습니다. 태화강 대공원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었는데요.

 넓은 태화강 대공원에 펼쳐진 봄꽃들은 못보시면 후회할 정도의 멋진 광경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태화강 대공원 입구를 가로질러 양 옆으로 펼쳐진 각양각색의 봄꽃들~!!

 태화강 입구쪽에 보시면 안내소가 있답니다. 이곳에서 봄꽃향연 팜플렛과 따사로운 봄 햇살을 가릴 수 있는 종이 모자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팜플렛에는 태화강대공원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봄꽃들의 종류와 봄꽃향연 일정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그리고 안내소에 계신 분들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친절하게 안내해주니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즐거운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될 것 같구요.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들에게는 체험학습의 장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봄꽃 향연장에는 다양한 토피어리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었고, 봄꽃들과 어우러지는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노란 종이에 소망을 적어서 매달아 놓은 모습도 이색적이었는데요. 이 소망기둥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태화강 봄꽃향연 현장을 다녀갔는지 짐작이 가시죠?

 멀리 십리대밭교가 보이는 태화강 둔치까지 수놓아져 있는 봄꽃들은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듯 합니다.

 입구 쪽에는 나들이객 쉼터도 마련되어 있구요. 봄꽃향연 행사를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는데요.

 관현악 중심의 잔잔한 선율의 연주와 합창으로 꾸며진 '클래식 향연'이 26일 포토존에서 열리고 이어 느티마당에서 '실버밴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켠에서는 오늘 25일일부터 일요일인 27일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키운 원예 작물을 가지고 나와 '생활원예 콘테스트 및 꽃작품 전시회'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 행사 전날부터 전시를 마무리 지어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또한 '쪽빛 태화강 가꾸기 그림/글짓기 대회'가 26일 울산지역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밖에 '천사의 나팔 소망 걸기',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고 하니 참고 하셔서 더욱 알찬 시간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외국의 꽃단지에 뒤지지 않을 울산 2012 태화강 대공원의 봄꽃향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할 수 있었고, 이런 봄꽃 축제도 펼쳐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주말에 시간 나실때 울산 태화강 대공원을 들러 봄꽃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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