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해소 등 신선한 실내공기를 만들기 위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꽃과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생활원예 콘테스트 및 꽃 작품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제6회 생활원예 콘테스트 및 꽃 작품 전시회'를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봄꽃 향연이 열리고 있는 태화강대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콘테스트는 5월 25일 오후 5시 태화강대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명의 경진대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되어 실내공기정화식물의 소재 선정, 기능적 배치, 실기능력 등에 대한 작품성을 겨루게 됩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명) 30만 원, 금상(2명) 10만 원, 장려상(4명) 5만 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이 시상되며, 중앙단위 생활원예 콘테스트 경진에 참석할 자격을 갖게 됩니다.

 전문가와 일반인이 제작한 어렌지먼트, 생활꽃꽂이, 사방화, 다육식물, 야생화, 분재, 이동식 텃밭모형 등 200여 점의 '꽃 작품 전시회'와 함께 방문시민(350명)에게 미니정원, 토피어리, 꽃꽂이 등 날짜별, 시간대별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콘테스트와 꽃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태화강대공원을 가족, 친구, 동료들과 방문하셔서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영화, 꽃창포 등 흐드러지게 핀 봄꽃 구경과 춘향(春香)에 맘껏 취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꽃과 실내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은 물론 소비층 확대를 통한 화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생활원예 콘테스트 및 꽃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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