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쇠부리축제
즐기 GO/낭만여행2012. 5. 11. 16:37

울산 쇠부리축제

2012년 울산쇠부리 축제가 5월11일~13일 까지 북구청광장과 북구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2005년 부터 시작한 울산쇠부리 축제는 올해로 8회에 이르렀고 한국산업수도로의 명성에 걸맞게 "제철"관련 축제가 울산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쇠부리"란 철광석이나 토철에서 열을 가하면 쇳물이 흘려 나오는데 이것을 모아 가공하여 "농기구","생활 필요 생필구","칼또는 창 화살촉 같은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옛날에는 "철"을 가공할줄 아는 민족이 부흥하였다고 하니, 울산 북구 달천산에서 발견된 토철과 자료는 상업과 문화적 가치가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울산 달천철장은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라시대 "석탈해"가 쇠를 잘 다룰줄 아는 대장장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신라의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대에는 쇠를 가지고 무기,농기구등을 만들어 무역을 하거나 사냥, 전쟁 등이 있을 경우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데 울산 달천의 철 생산은 신라가 삼국통일의 근원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울산쇠부리축제의 요정 "수리,철이,부리"

 

 

  행사장 풍경~~~

  꽃차도 한잔 마셔보면 좋을것 같네여~~

  봄꽃 전시회 장

  쇠부리 축제장의 풍경들~~

  대장간 마을...각종 농기구 생활필수품을 볼수있다.

  가마솥...

  가마솥은 쇳물을 부어 만들어 내는 가장 오래된 철공법인것 같다.

  쇠를 불에 달구어 각종 연장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시연하는 모습~`

  어린이 손님은 물 펌퍼에서 물이 올라오는게 아주 신기해 합니다

  토철 야철로 재연...

  2012년5월11일~13일 까지 울산쇠부리 축제가 북구청일대와 북구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립니다.많이들 참석하여 좋은 경험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