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종하체육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65세 이상 어르신, 효행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마련,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 노고에 감사 드리고 효행자, 장한 어버이 등에 대하여 포상격려할 예정입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식전행사(예술단 공연), 기념식(포상수여, 기념사 등), 어르신문화축제 등으로 마련됩니다.

 기념식 유공자 표창에서는 정부포상 7명, 시장 표창 11명 등 모두 18명이 수상합니다. 수상 분야는 효행자 12명, 장한 어버이 2명, 효행청소년 1명, 노인복지우수프로그램 1개, 효행단체 2개 기관입니다.

 유공자는 나정남씨(여70세, 남구 대현동)가 장한 어버이 분야에서 국민훈장(석류장)을, 최순임씨(여64세, 중구 복산2동)가 효행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김동숙씨(여50세, 울산광역시 복지정책과)가 효행공무원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대한노인회울산연합회(효행단체), 울주 남부노인복지관(우수프로그램), 이원씨(남57세, 북구 농소1동), 차유빈(성신고등학교 1년) 학생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김재환씨(남71세, 중구 복산1동) 등 11명은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게 됩니다. 이어 2부 행사인 어르신문화축제 행사에는 유명가수 공연(박구윤, 최선덕,금낭화, 현숙이), 사랑 실버합창단 공연 등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예방 홍보 부스(울산치매센터), 한국주택금융홍보, 행운판 돌리기(경품 당첨) 등이 운영됩니다. 또 구군, 읍동, 노인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등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경로위안잔치, 축하공연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중구 다전청년회(회장 최현만), 울산화목회봉사단(회장 박흥순), 천곡달천화봉마을 부녀회청년회 등에서도 5월 6일에서 8일까지 기념행사, 경로위안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동구노인복지관은 오는 13일 제6회 동구실버어울림 축제(동구노인복지관), 남구 노인복지관은 오는 31일 제14회 도산축제(종하체육관), 반구2동청년회(회장 한영석)는 13일 제20회 한마음효도 잔치(학성여중체육관) 등을 열 예정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활기찬 행사가 많이 준비된 만큼 시민들이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 효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