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내 기업·연구소 등의 적극적·체계적 유치활동 전개

울산시는 산·학·연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 5월 31일 오전11시 시청 본관4층 국제회의실에서 첫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유치지원 T/F팀'은 청사 건축허가·착공 등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혁신도시 내 기업·연구소 등의 적극적·체계적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행·재정적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성됐다.

T/F팀은 울산시 교육혁신도시협력관을 팀장으로 관계부서 및 지역 내 산학연과 연계한 대학·연구소·상공회의소, 중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클러스터 구축계획 수립, 클러스터 이전수요 조사, 유치전략과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설명회와 투자상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한국석유공사 등 10개 이전공공기관의 연관 협력업체, 전략산업(녹색에너지), 벤처기업, 업무지원사업(홍보기획, 디자인, 금융, 법률) 등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전기관간 산학연클러스터 간담회 및 관련 기업방문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산·학·연 클러스터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지리적으로 모아 놓아 상호작용을 통해 기술개발, 인적·정보교류, 사업시행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혁신도시를 자족형 거점도시로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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