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를 찾아주신 여러분! GO! GO! <GO!기자>입니다.

모처럼 내린 봄비에 이제 벚꽃도 잎을 날리며 서서히 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울산의 찬란한 봄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저는 지난 주말 울산의 대표적인 박물관인 울산박물관, 대곡박물관 그리고 고래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야 ‘울산 박물관 체험여행’이라 이름을 붙여도 되겠네요.

소풍철을 맞아 이 세 박물관에 관람객이 엄청 많아 졌는데요.

특히 도심에 있는 울산 박물관은 조금 덜하지만 예쁘게 리모델링을 한 고래박물관과 ‘교육, 체험의 대명사’가 되어 초등학생들이

체험 학습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곡박물관’에는 밀려오는 단체 관람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답니다.

 

자, 그러면 먼저 초등학생 딸 아이와 함께 다녀온 울산 박물관

제4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행사 제목은 나는야! 역사탐험대원」.....

울산박물관이 탐험대원 지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난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아 선착순 접수 마감했습니다.

체험 행사는 4월 14일 토요일 10:00~12:00 까지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열렸구요.

초등학생 4~6학년 40명정도가 참여했습니다.

수강료는 착하게도 무료... 단, 당일현장에서 체험재료(4,000원)을 냈습니다.

올해부터 학교가는 토요일이 없어지면서 많은 초등학생들이 신청을 했더군요,

요건 완성품입니다. 지도가 가방 모양처럼 접혀서 아이들이 좋아라 하더군요,,,

체험 학습 시작전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울산의 국보, 천연기념물, 울산의 지도 등 울산에 관련된 자료들을 받아서 어린이들이 울산의 역사․문화 유적지

그리고 산업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와 위치를 찾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도 위에 표현을 했습니다.

‘울산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자료를 읽어보고 적당한 내용끼리 묶어 자르고 붙이고, 때로는 예쁘게 그림도 그려 넣어 완성!!

한눈으로 보는 울산입니다.

2시간 남짓 동안 내 고장 울산을 배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료로 지도를 만드느라 내용을 읽어 보고 배우는 시간은 좀 부족했지만 즐거웠다는 아이의 반응입니다.

울산박물관 제4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나는야! 역사탐험대원」....

<우리고장 탐구>라는 교과과목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3학년 아이에게 참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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