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면 포근한 봄 날씨를 모두들 만끽하고 계신가요? 포근한 봄 날씨가 다가오면서 데이트와 나들이를 나가시는 울산시민 여러분이 많으신데요. 연인끼리 경치 좋은 곳으로 데이트를 나가면 많이 하시는 것이 있죠. 바로 자전거 타기인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친구, 가족과 함께 타도 더없이 즐거운 자전거타기.

 울산시에도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게다가 4월에는 제 3회 울산 동구 염포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뿐 아니라 22일에는 2012 울산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랍니다. 자전거 축제를 즐기기 원한다면 자전거에 대한 안전수칙도 잘 알고 있어야겠죠? 지금부터 울산누리와 함께 자전거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전거 안전수칙                                                       

- 도로를 횡단할 때는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내려서 천천히 끌고 갑니다. 골목길에서 큰 길로 나갈 때에는 반드시 정지한 후 자동차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우측 통행을 지키고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주행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동차와 마주보고 달리면 충돌 위험이 많습니다.

- 보도나 골목길을 달릴 경우 보행자가 우선임을 잊지말고 천천히 가야 합니다. 좌우로 왔다 갔다 하거나 손을 놓고 운전하지 말며, 고속을 하지않습니다. 바지는 아래부분이 너펄거리지 않도록하며, 신발은 끈이 풀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짐을 지나치게 싣거나, 뒷자리에 다른 사람을 태우면 핸들조작에 중심을 잃게 되어 매우 위험합니다.

-우산을 쓰거나 손에 물건을 들고 타지말며, 슬리퍼를 신고 타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밤에 탈 경우에는 눈에 잘 띄는 밝은 색 계통의 옷을 입거나, 반사체를 부착 또는 전조등 을 켜야 합니다.

내리막길에서 과속으로 주행 시 급정거를 하면 자전거에 무리를 주어 넘어질 염려가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자전거도란?                                                        

자전거의 통행에 사용하도록 된 도로의 부분을 말합니다. (도로교통법 제 2조 제5호)

 

자전거도로의 구분                                                 

 

자전거의 통행에 사용하도록 된 도로의 부분을 말합니다.

① 자전거전용도로 : 자전거만이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연석 기타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된 자전거도로

②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연석 기타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된 자전거도로

③ 자전거전용차로 : 다른 차와 도로를 공유하면서 안전표지나 노면표시등으로 자전거 통행구간을 구분한 차로

(자전거이용활성화관한법률 3조)

 

 

도심 속 주행                                                        

 

-도심에서는 항상 주의해서 타야 합니다.

 대형차량인 경우 옆에서 바싹 붙어 있으면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 법규상 차는 자전거를 보호하도록 되어 있어 사고가 나면 원인제공은 자전거가 했더라도 자동차 과실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다치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차와 싸우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 자동차가 난폭하게 자전거를 밀어 붙이더라도 양보하고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 피할 곳을 알고 있어야 한다.

 도심에서는 항상 바싹 붙어오는 버스와 같은 위험한 것으로부터 피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만일의 경우 어디로 피해야 하는가 하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합니다. 서있는 차를 지날 때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도심에서 많이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입니다만 정차 중인 차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문이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잘 서있던 차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고 차 뒤를 열심히 따라가는 도중에 차가 급정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도로 곳곳에 있는 위험물을 조심해야 합니다.

 뚜껑이 열려 있는 배수로에 앞바퀴가 걸리면 앞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대부분의 배수 구멍에 있는 쇠철망은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가로 지름대가 있으나 믿지 마십시오.

 항상 자동차를 몰고 가는 사람들이 자전거를 잘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밤에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경우에는 점멸하는 보조등을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운전자들 이 시간에 쫓겨 주의력이 떨어지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인간의 시각 특성상 시야가 잘 안보이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도심에서 안개가 심하게 끼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혹시 안개가 심하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주행                                                             

 두 사람 이상이 함께 달릴 때에는 일렬로 주행해야 합니다.

 급정거는 자전거와 타이어 등에 무리를 주며 넘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좁은 길에서는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내려서 가는 게 안전합니다. 차도에서 자전거를 탈 때에는 뒤에서 오는 차량이 없나 살펴보아야 합니다.

 비가 온 길이나 자갈, 모래 등이 많은 길을 주행할 때에는 브레이크를 천천히 조심스럽게 사용하여야 한다.

 

유의사항                                                             

1. 주행능력을 기릅시다.

장거리 여행을 하려면 평상시에 조금씩 주행거리를 늘리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2. 주행 계획을 세웁시다.

자기능력에 맞게 계획을 세우되 큰 고갯길, 혼잡한 길,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 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소지품에 유의합시다.

될 수 있는 대로 가볍게 차려 입고, 눈이나 비 등 나쁜 날씨에 대비하여 우의 등 꼭 필요한 소지품만 준비합니다.

4. 정비를 철저히 합시다.

수리할 곳이 있으면 출발하기 전에 완전히 정비해야 하며 간단한 수리공구를 갖춥니다.

5. 단체여행은 초보자를 기준으로 합시다.

단체여행을 할 때 달리는 속도는 초보자를 기준으로 해야 하며, 휴식 등에 필요한 시간까지 계산하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6. 일렬로 타고 달립시다.

앞 자전거와는 자전거 2대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여 약간 옆으로 뒷 자전거가 따라가는 것이 적합합니다.

 

자전거 교통안전표지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