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쿤입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남창 옹기종기 5일장입니다. 남창 5일장은 3일과8일에 시장을 여는 말그대로 5일장입니다. 만일 울산 여행지를 생각하시고 오신다면 또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신다면 남창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

 

 시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저에게는 당연 먹거리죠!!입구 부터 정이 넘치는 양과 함께 맛볼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차근차근 둘러보시길 바라면서 5일장으로 들어가봅니다.

 

 

 

 남창5일장에는 유난히 선지국밥집이 많은데요. 저 또한 사진을 담기 전 출출한 허기를 달래고자 국밥집 안으로 들어가 한그릇 뚝딱 비우고 나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잖아요.^^

 

 

 시장 입구에서는 많은 분들이 간이 탁자에 앉으셔서 파전과 막걸리 또한 여러가지 음식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수가 잇는데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앉아 있으시더군요.

위에 보이는 호떡집은 말그대로 호떡집에 불난듯이 팔려서 줄이 많더라구요.

 

 

 시장안으로 들어오면 해산물과 각종 야채와 과일 파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남창시장 역시 한국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나온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수가 있구요.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인심을 받고 싶으시다면!!! 당연 흥정도 필요하겟죠 ^^

 

 

 5일장이라고 해서 얕보지 마시길!!! 친절하게 시장을 알려주는 최첨단의 스마트 알림판도 있답니다.

 

 남창 5일장은 3일과 8일에 열리지만 그외에 날에도 장사를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점포 상인분들은 장사를 하시구요 5일장이 되면 활성화가 많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

 

 

 5일장을 직접 찾아간건 처음인듯 합니다 어린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다녔던 시장이 5일장인지 동네 시장인지도모를정도로 시간이 지나서인지 나름 생소한 부분도 많이 있더군요. 현재는 대형마트가 많이 생겨서 시장보다는 마트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각기 다른 매력과 장단점이 있으니 넉넉한 인심으로 뭉친 남창 5일장 한번 들리시는 것 또한 추천 합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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