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2월 초 대전 및 철원에서 어린이가 차량 문에 태권도 도복이 끼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게 됨에 따라 8월 31일자로 자동차 안전 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 9인승 이상 어린이 통학차량에 광각 실외후사경 설치를 의무화했었죠. 광각 실외후사경은 일반 후사경보다 넓은 범위의 뒷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미부착시 과태료 3만원 부과됩니다. 개정 내용은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시설, 태권도·합기도 도장 학원, 특수학교 등 9인승 이상 어린이 통학차량은 뒷바퀴까지 확인할 수 있는 광각 실외후사경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의무한 바 있습니다. 울산시에서도 이와 같은 법규에 따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http://blog.ulsan.go.kr/1060)

※ 광각 실외후사경이란

일반 후사경보다 넓은 범위의 뒷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미부착 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니 될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안전 또한 위협받는 다는 사실을 꼭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4월 2일부터 30일까지 통학버스에 광각실외후사경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에는 반드시 광각실외후사경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통학차량 광각실외후사경 무상 지급 안내            

기간 : 2012년 4월 2일 ~ 4월 30일

대상 : 9인승 이상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 (개인사업자/법인)

혜택 : 태권도,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시설, 특수학교 등의 차량

홈페이지 신청인원 대상 광각실외후사경 1개 제공

- 상기 행사내용은 당사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 또는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광각후사경 수령은 선택하신 지점/대리점(카마스터) 또는 인근 지점/대리점에서 개별 안내해 드리며 광각실외후사경 장착은 고객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광각실외후사경 무상 지급 안내 자세히 보기


 우리 어린 자녀들의 안전 때문에 부모님들은 항상 걱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태우고 가는 통학차량은 더욱 안전을 기해야 합니다. 과연 어린이들이 타고 다니는 통학차량은 어떤 기준으로 적용되며,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전자들이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을 지켜야 할까요? 통학차량을 직접 운전하시는 운전자들이 더욱 준수하여야 하는 안전수칙에 대해 울산누리와 함께 알아봅시다.

 

 어린이 통학버스란?                                    

 

 다음 각 목의 시설 가운데 어린이(13세 미만)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의 자동차로서 일정한 기준(도로교통법 제48조의4)을 갖추고 신고된 자동차를 말합니다.

 

가. 유아교육법에 의한 유치원, 초·중등 교육법에 의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나.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보육시설

다.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학원 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체육시설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자격의 필요성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와 하교를 책임지는 교육 관련자입니다. 통학버스 안전운행은 교육의 연장선으로서 교육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는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통학버스 운전자는 솔선수범하는 교통안전 의식과 차량 안전운행 및 관리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별도의 교육 없이 운전면허만을 가진 운전자가 통학버스를 운행할 경우 사고발생률은 매우 높다는 사실! 통학버스 안전운행에 대한 지식과 기술 습득을 통한 운전자 재교육을 활성화하여 전문적인 운전자가 안전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운전자의 자격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수칙                    

- 어린이를 버스에 태울 때는 정류장 앞에서 차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문을 열지 않습니다.

- 어린이가 완전히 탑승할 때까지 같은 차선의 뒤에 오는 차량이나 반대 방향 차선의 차량에 의해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 않는지 살핍니다.

- 어린이가 탑승할 때 목적지를 확인하여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어린이가 좌석에 앉아 안전띠를 맬 때까지 출발하지 않습니다.

- 버스 안에서 돌아다니거나 장난치는 행위, 창문을 열고 얼굴이나 손을 내미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 교통안전법규를 준수하고 난폭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 어린이가 버스에서 내릴 때에는 차가 완전히 멈출 때가지 일어서지 못하게 합니다.

- 어린이가 차에서 내린 후 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와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어 줍니다.

- 어린이가 하차한 길 건너편으로 건너가고자 할 때에는 같은 차선의 앞에 오는 차량이나 반대 방향의 차선의 차량이 정지해 있는지 확인하고 아이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살펴주어야 합니다. 하차한 어린이가 모두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출발합니다.

 

통학차량 안전 꼭 지켜주세요!

통학차량 안전과 그에 따른 범칙금 안내 사항입니다.

 

 

 

1.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 통학차량은 어린이 승하차시 운전자가 반드시 함께 내려서 안전을 확인한 후 출발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 53조의 2                                                                                          

-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은 어린이가 승차 또는 하차하는 때에는 자동차에서 하차하여 어린이가 길가장자리 구역 등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하여야 한다.

=> 위반시 범칙금 7만원 부과(승합자동차 기준)

 

2. 어린이 통학차량은 뒷바퀴까지 확인할 수 있는 광각실외후사경을 붙여야 합니다.

자동차안전관리기준에 관한 규칙 제 50                                                                     

-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에는 승강구의 가장 늦게 닫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광각실외후사경 또는 영상장치를 설치하여야 한다.

=> 위반시 과태료 3만원 부과

 

3.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는 3년마다 한 번씩 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53조의                                                                                         

- 어린이통학버스 등을 운영하는 사람과 운전하는 사람은 어린이통학버스 등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신규안전교육) 운전하게 된 날부터 1년 이내, (안전재교육) 3년마다

 

 

-출처 : 한국어린이안전재단(http://www.childsafe.or.kr), 행정안전부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