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국보를 따라 걷는 봄날의 산책, 천전리각석
즐기 GO/낭만여행2012. 3. 27. 14:04

 

 이곳은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천전리 각석입니다. 천전리 각석은 국보 제147호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처음 발견된 시기는 1970~1971년 에 처음 발굴하였구요.

천전리각석은 극동지방에서는 시베리아를 제외하고 한국에만 남아있는 선사시대에 유적입니다.

 

 천전리 각석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차량출입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해설가의집에서 자세한 역사를 물어보면 좀더 집중력 있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천전리 각석으로 가는 길은 입구쪽 알림판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길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게 됩니다. 저는 먼저 맞은편에 있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직접 보신다면 선명한 발자국들이 여러군데 보입니다. 이처럼 발자국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에서 보이는 천전리 각석입니다. 바로 가는 길은 없기 때문에 천전리 각석을 보시고 난 후 공룡발자국을 보는 코스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곳 천전리 각석에는 여러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물고기,사슴,호랑이를 비롯해 여러 종류에 동물들의 문향을 볼수가 있구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여러 문향또한 볼수가 있습니다.

 

 

 울산에 위치한 국보를 보러 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에 즐거움을 더할수 있는 여행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천전리 각석을 시작점으로 해서  태화강을 따라 걷는 산책코스도 있으니 가족과 함께 봄날에 산책을  떠날수 있는 추천 코스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