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연]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 청바지 음악회로 봄기운 UP! UP!
즐기 GO/문화예술2012. 3. 26. 09:30

 

 꿈과 희망의 선율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바지음악회'를 마련해 관객들과 만납니다.

 

예매기간

2012년 02월 27일 ~ 2012년 03월 27일

공연기간

2012년 03월 27일

공연시간

19:30

공연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티켓정보

전석 천원

할인정보

장애인/국가유공자 2매 50%

다자녀사랑카드 소지자  5매 20%

회관회원 30%

관람등급

만5세이상 입장가

주최

울산광역시/시립예술단

공연문의

275-9623~8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김종규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격식을 차린 검은색 연미복을 벗고 일상에서 즐겨 입는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음악을 선사하면서 객석과 함께 마음까지 여유롭게 만드는 공연으로 기획됐습니다.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할 곡은 홀스트(Gustav Holst)의 '세인트 폴의 모음곡'.


 이 곡은 르네상스 시대 영국 무곡풍의 영향을 받아 선율이 매우 밝고 유쾌한 곡으로 홀스트가 폴 세인트 여학교 재직 당시 학생들의 연주를 위해 작곡하였습니다. 또 친구 같은 음악, 즐거운 연주를 지향하는 '프렌들리 트롬본 앙상블'이 특별출연해 비틀즈의 'Hey Jude(헤이 주드)', 하이든의 '영광스런 일이 성취되었네', 헨리 필모아의 '테디 트롬본' 등 중후한 음색을 잘 살린 곡들로 남성적인 악기인 트롬본의 매력을 과시합니다.

 피날레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Tritsch-Tratsch-Polka(트리치 트라치 폴카)'와 'The Pizzicato Polka(피치카토 폴카)', 브람스의 'Hungarian Dance(헝가리언 댄스)',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Radetzky Marsch(라데츠키 행진곡)' 등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달라진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순서로, 돋아나는 봄의 새싹처럼 힘차고 신나는 곡이 연주되어 객석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지난 2월 신규단원 모집으로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올해 첫 무대를 가진다."면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꽃봉오리를 터뜨리는 목련꽃처럼 청소년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도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깊은 곳까지 감동으로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천 원으로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합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ucac.or.kr)와 전화 052) 275-9623~8로 하면 됩니다.

 

 

사진출처 / 울산문화예술회관(http://www.uc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