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 시범 기업체 운영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녹색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전거 출퇴근 시범 기업체'를 선정,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기업체 참여하에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운동인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종업원 50인 이상 중소기업 2개 업체를 자전거 출퇴근 시범기업체로 선정하여 이용 성과를 분석하여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체는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방문(울산시 건설도로과) 또는 우편(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시 건설도로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 결과는 자전거 이용 실태, 편의시설, 장려 정책을 등의 심사(1차 서류, 2차 현장)를 거쳐 5월 중 발표됩니다.

 선정된 기업체에는 자전거 보관대 및 공기 주입기 설치 지원 등 업체당 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오는 연말에 자전거 출퇴근 참여 실적을 평가하여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Green Wheel 모범 사업장'으로 추천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Green Wheel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3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현판 및 지정서 수여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산업로 등 3개 노선에 대한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12.7km), 태화강 자전거도로 설치(5.1km), 번영로 등 3개 노선에 생활형 자전거도로 설치(10.5km) 등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자전거 안전표지판 부착 등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책 등을 펼쳐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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