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 GO/Today2012. 3. 22. 11:26

 울산시는 3월 22일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신화학실용화센터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기관단체장, 기업인, 학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및 신화학실용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기념식은 센터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신화학실용화센터 라운딩 등으로 진행됩니다.

 화학의 날 기념 수상자는 박세훈(61) 울산대 교수 등 7명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오화석(50) 삼성석유화학(주) 기장 등 10명이 울산시장상을 각각 받게 됩니다.

 기념식에 이어 '글로벌 리더 초청 특별 강연회'가 오후 3시 30분 UNIST 테크노경영관에서 기업체 CEO, R&D 전문가,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또한 '정밀화학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화학 세미나'가 오후 4시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신화학실용화센터의 역할, 2012 화학분야 육성과 100대 국가기술이 발표되고 이어 지역별 클러스터 소개와 기업간 정보를 공유하는 초청교류회가 개최됩니다. 이와 함께 '중소화학 기업인의 밤'이 오후 6시 30분 문수컨벤션 홀에서 마련됩니다.

 제6회 울산화학의 날 행사는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3월 22일과 3월 23일에는 문수국제양궁장에서 '화학인 축구대회'가, 온산플라자 볼링센터에서는 '화학인 볼링대회'가 각각 열려 화학인의 화합을 다집니다. 또한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전시관 16개실과 이동화학차 2대를 설치해 화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이동 화학관'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행사로 치러집니다.

 한편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석유화학공단 기공식(1968년 3월 22일)을 기념하여 지난 2006년 지정됐으며, 매년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