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 물의 날 행사 풍성(3월 22일)
울산 GO/Today2012. 3. 21. 10:43

  2012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3월 22일 오후 3시 남구 성암동 외황강 개운교 일원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을 비롯, 수자원공사 및 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갖고 EM 흙 공 던지기, 하천정화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맑고 깨끗한 상수원수 관리를 위해 회야댐과 회야강 일원에서 본부 및 사업소 직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수원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합니다. 이와 함께 중구는 동천 일원에서 1사1하천 살리기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남구는 무거천 및 삼호대숲 일원에서 환경단체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 정화활동, 기후변화 사진전 등을 펼칩니다.


 동구는 주전천 등 하천 3곳과 약수터 4곳에서 기업체와 민간단체 등 2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설정비 및 정화활동을 펼치고 북구는 동천에서 봉사단체 및 지역주민 등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전개합니다.

울주군은 태화강 망성교 일원에서 1사1하천 살리기 54개 참여 단체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천정화활동, 외래식물 제거, 쓰레기 무단투기 사진전 등을 개최합니다.

※ 용어 정리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으로 현재 세계 225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물질로 수질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흙공'은 황토 흙에 EM원액과 쌀뜨물 발효액을 섞어 반죽해 빚어 1주일간 실온에서 발효시킨 것.

※ 2012년 행사 주제

 

UN FAO지정 공식주제: "Water and Food Security(물과 식량안보)

정부행사메시지 : Safe Water Against Climate Change(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물)

≪세계 물의 날≫

 

○ '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

○ 우리나라는 '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실시 국민관심을 높이고 물 절약물 사랑에 대한 공감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