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연]박물관과 함께하는 컬러풀한 콘서트, 그 두 번째 이야기
즐기 GO/문화예술2012. 3. 14. 13:45

 울산박물관에서 개최되는 Museum Saturday Concert(박물관 토요콘서트)가 그 두 번째 공연을 맞이합니다.

 지난 2월 18일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사랑의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3월 공연의 메인 테마는 'Spring Concert : 설레임'으로 상큼한 봄맞이 공연을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토요콘서트는 울산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박물관의 복합 문화공간화를 위해 합창, 무용, 교향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울산시립예술단과 함께 마련한다. 매월 테마 색채를 선정하여 꾸며질 예정으로 3월 공연의 대표색은 봄을 상징하는 '노랑'입니다.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동무생각', '넬라판타지', '희망의 나라로' 로 시작됩니다.

 이어 시립교향악단의 트럼본, 피콜로, 호른 협주곡 등은 일반 공연에서 보기 힘든 앙상블 연주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Museum Saturday Concert(토요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3월 테마색인 노란의상을 착용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Spring Concert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는 4월 21일에는 울산박물관 중정에서 튤립축제를 테마로 한 '봄맞이 대축제'가 공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