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한 결과 울산의 위상과 진면목을 대내외에 각인시키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1시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울산공업센터 기념사업 추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 운영 성과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이 국가적으로 무역 1조 달러, 지역적으로 수출 1,000억 달러 달성 시기와 연계되어 국가경제 발전에 울산의 역할이 집중 부각되는 상승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울산도약 제2선언문비 설치, 번영탑 건립,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기념사업 추진으로 울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방향 설정 및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은 조국 근대화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면 울산도약 제2선언문은 우리나라 선진화를 울산이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주목됐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에 설치된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영예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명장을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으로 언론(신문, 방송)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는 홍보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수도 울산의 그동안의 역할과 앞으로의 비전을 알려 국민들이 울산을 재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면서 "이젠 울산의 제2도약을 위한 프로젝트(울산형 창조도시 만들기, 2020 울산산업경제비전)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8일간)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을 설정하여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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