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에서 만난 외국인들
즐기 GO/낭만여행2012. 2. 28. 21:30





<울산누리> 네티즌 여러분!

GO!기자... 오늘은 울산시티투어를 찾은 외국인 이야기를 준비했답니다.^^

때는 긴 겨울을 보내고 봄으로 접어드는 2월말이구요,

울산시티투어를 찾은 외국인은 이름하야 세라(피부가 희고 키가 큰 여자분), 숀(피부가 희고 키가 정말 큰 남자분), 티크(피부가 검고 약간 살이 찐 여자분).. 요렇게 세 분이십니다.
사실 뭐... 저보다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멀리서 울산을 찾아주신 감사함에 꼬박꼬박 높임말로 세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세라와 티크는 현재 일산초등학교 원어민 영어선생님으로 일하시고 계시구요.
숀은 인근 학교인 전하초등학교 원어민 영어선생님으로 일하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라와 숀은 캐나다에서, 티크는 미국에서 오셨습니다.

모처럼 봄방학을 맞아 울산시티투어 2층 버스를 타고 옹기마을, 간절곶, 고래박물관, 암각화 박물관을 둘러보셨어요.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 이 세분들은 모처럼 학교를 떠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여유를 즐기고 가셨죠,
특히 옹기마을의 동네 풍경에 감탄을 하셨는데요...역시 한국적인 것이 서양인들의 눈에는 큰 감동과 여운을 주는가 봅니다.

울산시티 투어를 찾아주시는 외국인들은요...
사실 여행만을 목적으로 울산을 찾으신 분들도 많지만요.
비즈니스 목적으로 오셨다가 여유를 내서 울산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제법 많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드리면, 외국인끼리 순수여행목적만으로 온 경우보다
한국에서 일하는 분이 가족을 초청해 울산 관광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기업체(현대 중공업등)직원인 경우죠.
그리고 위에 소개해드렸던 세라, 숀, 티크처럼 학원이나 학교 , 최근에는 울산외고까지...원어민 선생님들이
방학을 맞아 많이 오시구요,
가끔 혼자 배낭여행을 오신 분들도 계시죠.
이런 경우는 전통사찰(석남사 등)을 구경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고,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도시, 울산이 되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