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관장 이상목)은 2011년 11월 21일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월부터 6월까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을 방문하면 서적을 통해서 자주 소개되었던 라스코, 알타미라, 쇼베, 토와 페르, 봄므라트론, 마엔-시앙스, 르카스틸로 동굴벽화에 관한 사진 영상자료와 함께 구석기 비너스와 동물을 주제로 한 조각품, 추상적인 문양이 포함된 뼈 도구 등 12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구석기시대 예술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선사시대 미술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특별전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개월 동안 1만6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을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