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오는 2월 18일, 19일 양일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창작오페레타인 ‘오페레타 부니부니’가 1일 2회 공연된다고 밝혔습니다.

 ※ 오페레타(operetta) : '오페라‘에 ’작은‘이라는 어미가 붙은 말로서, 오페라의 한 장르로 분류. 희극적 내용과 연극과 같은 대사가 특징임.

 ‘부니부니’는 제작 단계부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를 창작하고, 트럼펫 등의 관악기의 특성을 딴 캐릭터를 개발하여 음치마녀, 크크크 대마왕 등 음악과 관련된 각종 악당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이 한 시간 이상을 몰입하여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클래식 오페레타입니다.


 ‘부니부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전문 사이트인 인터파크의 2010년부터 2011년까지의 클래식분야 박스오피스 1위, 아시아 최대 규모인 ‘제9회 대구 국제오페라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2010년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출전 작품입니다.

 특히 ‘부니부니’는 본 공연 외에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실제 관악기에 대한 체험교육과, 공연 종료 후 로비에서 관악 6중주 부니부니 밴드의 음악회가 다채롭게 구성되는 등 공연의 재미뿐만 아니라 클래식음악에 대한 교육, 악기체험, 교훈적인 내용까지 얻을 수 있는 알찬 공연으로 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매우 적합한 작품입니다.

 이번 ‘부니부니’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시기 바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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