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모든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내 주변의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유형별 행동요령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울산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소방방재청이 정부대표 재난정보제공 앱(App) ‘국가재난안전센터’를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재난안전센터 앱(App) 서비스의 핵심 4개 기능으로는 재난문자(속보), 재난위험 신고, 시설물정보 조회, 국민행동요령 등을 재난문자로 수신 서비스하는 것인데요.

 주요 기능으로는 기상특보정보 등의 재난문자서비스가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되어 붕괴, 폭발, 화재 등 각종 사고발생정보를 알려주고, 재난유형을 55편의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도 제공되어 이동 중에도 쉽게 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또 현재위치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대피소, 이재민수용소, 소방서, 병원 등 주요시설을 지도기반으로 조회하여 신속하게 대피할 수도 있으며, 전국에 설치된 재난감시용 CCTV도 영상을 조회해 주변의 도로침수 등 현장 상황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이나 피해상황 등을 사진, 동영상으로 촬영해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재난안전센터 앱(App)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발생 등 신고는 국가재난안전센터 앱(App) 실행 후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 재난이 발생한 지역과 신고내용을 입력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여 발송하면 해당 시, 구․군 재난상황실로 메시지가 전송되어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언제, 어디서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9일 울산시 재난담당자 교육을 실시했고, 2월 16일 오후 2시 구관 7층 재난상황실에서 구․군 재난담당자 교육을 실시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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