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코시린 쌀쌀한 날씨에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데요.


 연이어 추운 날씨에 집에서 웅크리고 있다보면 아무래도 몸이 찌뿌둥해지기 마련이죠. 이럴때 온가족이 함께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활기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산책뿐만 아니라 생태습지원, 꽃단지 및 야생화단지 등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울산의 선암호수공원으로 울산누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구간

사업구간 : 댐체 - 보현사 입구
공사기간 : 2005년12월19일~2006년05월17일
주요시설 : 산책로, 지압보도데크, 꽃단지 및 야생화단지
시행청 : 울산남구청

2구간

사업구간 : 보현사 입구-돌출부-대나리 진입로
공사기간 : 2006년9월~2007년 상반기
주요시설 : 산책로, 지압보도데크, 꽃단지 및 야생화단지
시행청 : 울산남구청

3구간

사업구간 : 대나리 입구 - 댐체
공사기간 : 2006년~2007년 상반기
주요시설 : 산책로, 교량형데크
시행청 : 울산남구청



 

 

안민사 / An Min Temple


안민사는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지내길 원하는 사찰이란 의미로서 2011.9.26. 완공되었는데요. 선암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도량입니다.

성베드로 기도방 / San Pietro prayer room


성베드로 기도방은 카톨릭의 표상인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의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1.10.4. 완공하였으며,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진리를 간구하는 기도방입니다.

호수교회 / Lake Church


호수교회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선암호수공원에 있는 교회란 의미로서 2011.9.28.완공하였습니다. 선암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며, 호수교회를 통해 마음과 정성 모두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울산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인데요.

일제강점기 때 농사를 목적으로 '선암제'라는 못이 만들어진 곳으로, 1962년에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후 울산·온산공업단지에 비상공업용수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1964년에 선암제를 확장하여 선암댐이 조성되었습니다.

 이후 수질보전과 안전을 이유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철조망을 철거하고 선암댐과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가 공존하는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여 2007년 1월 30일에 개장하였습니다.

 지압보도, 데크광장, 탐방로, 장미터널 등의 산책로와 야생화단지, 꽃단지, 생태습지원, 연꽃군락지 등의 자연탐방지가 있습니다. 레포츠시설로는 인조잔디축구장, 우레탄족구장, 서바이벌 게임장, 모험시설, 피크닉잔디광장이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느끼며, 꽃이 활짝 핀 선암호수공원의 길을 걷는 것도 너무나도 멋지지만
겨울 옷을 입은 선암호수공원 또한 장관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물레방아 얼음동산'은 물레방아 벽천을 실제 폭포가 얼어 하나의 빙벽으 이룬 것처럼 조성했으며 나뭇가지, 풀잎에 맺힌 얼음들이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선암호수공원은 일반적인 공원이 아닌 계절마다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공원이라는 사실!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겨울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울산의 선암호수 공원으로 산책 어떠신가요?

 

 

 


                                                                   참고 : 선암호수공원 홈페이지 (http://seonamlp.ulsannamgu.go.kr/main.html)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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