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도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민방위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등 비상대비 교육․훈련을 수립하여 ‘2012년 통합방위태세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지방회의(2.29), 통합방위협의회, 통합방위 실무위원회(분기)를 개최하여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의 총력 안보태세 강화와 효과적인 통합방위 수행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공감대를 확산키로 했는데요.

 오는 2월 29일 개최되는 통합방위지방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관계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안보정세를 전망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합참의장(통합방위본부장) 주관 전국 시․도 대상 ‘2011년 통합방위태세’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날 통합방위지방회의에서 ‘합참의장상’을 수상 받습니다.

 2012년 KR/FE연습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한반도에서 유사시 전개될 미군 증원 전력의 이동과 한국군의 지원 절차 등을 익히는 연합 전시 증원(KR연습)과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FE훈련) 등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향토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짐하는 창설 제4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4월)를 개최하고 예비군부대 육성지원을 위해 8억 원을 투입하여 훈련장비를 확보하고 시설물을 보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울산시는 향토예비군 육성지원 유공이 인정되어 정부 기관표창 대상기관으로 현재 심의 중에 있습니다.

 울산시는 종합적인 국가위기 관리절차와 국가안보태세 및 국민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86개 기관 및 기업체 3만2,000여 명이 참여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강도 높게 실시할 계획입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전시 주요현안 토의, 국가기반 시설에 대한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 실용적 국정이념과 포괄 안보환경에 바탕을 둔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연습 수행으로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되는 훈련입니다.

 이 밖에 울산시는 전시 및 재난․재해 등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시설․장비 가동상태 확인, 민방위경보 발령태세강화, 실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민방공 대피훈련, 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울산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산업도시이자  국가중요시설이 산재해 있는 도시로 어느 지역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안보태세 확립이 절실하다.”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주민 스스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시민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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