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경자)과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호) 등 2개소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은 올해 12월까지 저소득․저학력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능력 증진을 위한 기초학습교육, 자아정체성 확립과 인식개선을 위한 인문교육, 체험 등을 통한 사회 적응능력과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사회 및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은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제약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여성장애인들에게 교육의 장으로써 여성장애인들의 자존감 향상과 여성권익을 증진시키고 여성장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제약으로 교육기회를 갖지 못한 여성장애인들을 위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장애인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의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3년간 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기술교육, 기초학습교육, 건강관리교육, 문화체험 등 총 2,000여 명에게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