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포성지(開雲浦城址)

이곳은 조선 전기 134년 동안(1459~1592)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영성이 있던 해군 성터이다.비슷한 시기에 수군 만호의 진성도 여기에 았었다.이 성은 돌로 샇은 내성과 흙으로 쌓은 외성으로이루어져 있는데내성은 골짜기를 감싸고 있는 포곡식 성으로 둘레는 1,270m이다.내성과 외성 사이에 해자를 둘렸다.

북문의 흔적이 남아 있는것으로 보아 4면에 문을 두었을 것이다.개운포에는 1656(효종7년)부터 대한제국 말까지,군함을 만들고 정박시켰던 선소가 있엇다.지금도이 지역을 "선수마을"로 불리던 곳이 있는데,이때 선수는 "선소"에서 나온 말이다.성터에서 많이 발견된 기와조각과 도자기 조각은 현재 울산 남부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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