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상설전시를 소개한 도록을 발간했습니다. 

 도록은 320쪽 분량, 개관 기념도록의 성격으로 역사관, 산업사관, 해울이관 등 울산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전시 소개와 더불어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울산 이해’, ‘도움글’ 등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는데요.


 도록 내용으로는 역사관(담당 신형석 학예사)은 전시개요와 더불어 울산의 신화리유적에서 나온 구석기 유물부터 1950년대까지 주요 전시유물과 함께 관련 사진, 도면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산업사관(담당 박미현 학예사)은 전시개요, 울산의 근대산업에서부터 석유화학산업, 비철금속산업, 자동차산업 조선해양산업 등 주요 유물이 소개되어 있고, 해울이관(담당 최현숙 학예사)은 전시개요,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도록에는 이재현 센터장(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이철영 교수(울산과학대), 우인수 교수(경북대학교), 이현호 교사(우신고), 김승석 교수(울산대학교) 등의 도움글이 수록되어 있어 울산의 토기문화, 성곽, 임진왜란, 근대 문물수용, 산업발달사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이번에 발간한 도록을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공공 도서관, 주요 기관, 국내 주요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6월 역사적 개관을 한 이래로 현재까지 23만 명에 달할 정도의 시민들이 관람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75년만의 귀향, 1936년 울산 달리’ 특별전이 연장 전시되고 있으며,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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