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달이 가장 밝고 크다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는 풍요와 안녕을 바라는 대보름 행사가 다양하게 열렸는데요.

<울산누리> GO!기자....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대곡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울산대곡박물관  ‘정월대보름’행사는 입춘과 대보름을 맞아
지난 4일과 5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양일간 전통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는데요.
저는 일요일 오후에 갔더니 꽤 많은 사람들이 전통행사를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입춘대길’ 등 입춘첩을 써서 나눠주고
부럼과 귀밝이술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비롯해
한 해의 나쁜 기운을 멀리 날려 보내는 액막이연 만들어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외에도 토정비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놀이 등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토정비결을 봐주시는 할아버지께 '올 한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얘길 들으니
<울산누리> GO!기자.... 기분이 업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리(두번째 사진), 일본의 도모에, 리노(세번째 사진),
중국의 안경씨(마지막 사진) 등
외국인들도 많이 오셔서 즐겁게 체험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또 지난 설날 열린 ‘아홉마리의 용과 여의주를 찾아라’ 행사가 계속 이어져
9가지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각 프로그램마다 스티커를 받아 9개를 완성하면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복주머니에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바로 ‘윷놀이 셋트’였습니다.

그.래.서....집에 돌아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윷놀이’한판을 벌였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